자신의 연인과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계산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설치없이 그냥 다운만 받아서 실행할 수 있는데요 날짜기억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바로 아래에 첨부하였으니 확인해보세요. 아마도 특정 개인이 만든 것 같은데 자신의 연인과의 날짜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연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연애계산기를 개발했나봅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하루빨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프로그램 활용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실행 후 처음 볼 수 있는 창의 모습은 위와같은데요 주요 날짜 및 며칠째 되는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만난지, 사귄지, 태어난지의 날들을 볼 수 있으며 숫자를 입력하여 수동으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늘의 애정..
daum에서는 애초부터 검색이 잘 되었었고 네이버의 경우 웹마스터 도구를 통하여 신청하니까 제 글이 검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세번째 포털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줌에서도 혹시 제 글들이 검색되고있는지 찾아봤는데 아직 등록이 안되었나봅니다. 그래도 개설한지 2주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안나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zum 검색등록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우선 zum 포털에 접속해주시고 검색등록이라고 치면 바로가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굳이 여기에서 말고라도 다른 포털에서 [zum 사이트 검색등록] 이라고 치면 링크를 탈 수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줌을 포함하여 다른 포털들도 성장을 좀 해서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업들끼리도 경쟁을 해야 발전속도가 빠른법이니..
그저껜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검색등록을 신청했고 당일날부터 제대로 검색이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신속하게 처리될줄은 몰랐는데요 블로그 글이 검색되는 것에 대하여 예전보다는 필터링 제제가 많이 완화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등록 되었더라도 추후에 스팸이나 어뷰징을 할 경우 검색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그림은 제 블로그의 최근 유입경로 모습인데요 3월 14일에 처음으로 naver에서 유입이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조금이긴하지만 그래도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daum에서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지만 조만간 네이버에게 따라잡힐 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제 모든 글들이 안정적으로 다 제대..
혹시 제가 어제 작성한 글을 보신 분이라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검색등록을 신청했다는 글을 보셨을겁니다. 사실 그당시만 하더라도 약간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빨리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약 몇시간만에 바로 처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 개설당시 작성했던 글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목 전체를 다 입력하지 않고 일부만 입력하여 검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페이지 내에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글들도 모두 체크해보았는데 가장 최근, 그러니까 바로 어제 작성했던 글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고있었습니다. 어제 쓴 포스트는 왜 아직 안뜨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기다려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마 조만간 점차적으로 안..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이제 거의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네이버에서는 여전히 글 검색이 되지않아서 오늘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여 등록 신청을 해봤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이메일 상담을 하면 상담원이 처리해주는 방식이었는데 몇년 전부터 정책이 바뀌면서 웹마스터도구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이렇게 바뀜에 따라 생기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검색 관련하여 상담원과의 문제해결을 불가하도록 해놓은 것은 좀 의아하긴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에 검색되도록 신청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지만 결국에는 한 방향으로 통합니다. 예를들어서 위 그림처럼 아무 검색어나 치고난 후 블로그 영역으로 이동하면 핫토픽 키워드 순위 맨 아래에 [외부블로그 등록] 메뉴가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보도록..
스마트폰이 대중화된지 10년정도도 안된 것 같은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10년 전에도 있기야 했겠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손바닥에서도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되면서 모바일 웹페이지를 이용하는 비율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에따라 블로거들도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모바일 환경에서 검색이 잘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마음같아서는 검색 순위 상단에 오르고싶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컴퓨터로 보는 페이지와 모바일로 보는 페이지에 따른 검색순위 결과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 포털사이트를 예로들어서 보실텐데요 먼저 네이버입니다. 마땅히 검색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꾸준한블로그라고 쳐봤습니다..
아직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크게 방문자에 대해서 기대를 하면 안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또 그렇게 안되네요. 이제 막 개설한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그동안 몇 명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고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는 방법은, 로그인후에 관리자 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1명이 들어왔네요. 그런데 이중에는 제가 들어왔던 카운터도 몇 번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중복 카운팅은 안되겠지만 말이죠. 하루로 따지면 최저 3명에서 최고 8명까지 나오고 있는데 우선 10명 넘기기를 목표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제 글이 검색되고있지 않은 포털이나 검색엔진들도 많아서 당분간은 사람수 늘리기가 어려울것도 같네요. 이번에는 유입경로를 확인해..
날짜를 확인해보니까 저번주 수요일인 3월 2일날 제 블로그를 개설했더군요. 일주일동안 딱 하루만 빼놓고 꾸준히 포스팅은 하고있는데 저는 이 블로그를 단순히 저만 방문하는 일기장으로 만들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곳으로 방문을 하기위해서는 포털사이트에서의 검색은 필수일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개설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나라 포털에서의 검색엔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먼저 Daum입니다. 티스토리는 다음 소속이기때문에 아마도 반응이 가장 빠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쓴 글들중에서 가장 오래된 첫번째 포스팅의 제목을 기준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역시 제대로 검색이 되고 있네요. 제목을 풀로 작성하지 않고 일부만 입력해도 제 글이 블로그 영역에서 상단을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글들도..
사실 며칠 전에 본 것은 아니구요 대략 한 1~2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딱히 블로그에 쓸만한 글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최근에 본 영화 후기나 작성하려고 합니다. 데드풀이라는 영화를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스토리를 다 써버리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간단하게만 몇 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자신이 큰 병에 걸려서 죽을위기에 처해있었는데 어떤 사람의 그 병을 치료해주겠다며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알고보니 일종의 생체실험을 하는 곳이었는데 운이좋게도 불사의 능력을 얻게되었지만 피부가 너무 징그럽도록 쭈글쭈글해져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악당을 복수하러 떠나고 결국에는 승리하는 내용입니다. 그 안에는 주인공 애인과의 러브스토리도..
짧았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원래 하루에 하나씩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좀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며칠전에 이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고 반응형 스킨을 적용시켜보았는데 며칠 사용해보니까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물론 어떤 스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원래 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기본스킨이 좋더군요. 그런데 가로폭이 너무 넓은 것 같아서 임의로 줄여보았습니다. 원하는대로 변경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또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냥 메인화면으로 볼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카테고리 메뉴를 누르면 위 그림처럼 글목록이 표시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블로그 가로사이즈를 변경할때 HTML 소스를 잘못건드렸나 생각했는데 아무리봐도 그건 아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