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크게 방문자에 대해서 기대를 하면 안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또 그렇게 안되네요. 이제 막 개설한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그동안 몇 명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고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는 방법은, 로그인후에 관리자 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1명이 들어왔네요. 그런데 이중에는 제가 들어왔던 카운터도 몇 번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중복 카운팅은 안되겠지만 말이죠. 하루로 따지면 최저 3명에서 최고 8명까지 나오고 있는데 우선 10명 넘기기를 목표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제 글이 검색되고있지 않은 포털이나 검색엔진들도 많아서 당분간은 사람수 늘리기가 어려울것도 같네요. 이번에는 유입경로를 확인해..
날짜를 확인해보니까 저번주 수요일인 3월 2일날 제 블로그를 개설했더군요. 일주일동안 딱 하루만 빼놓고 꾸준히 포스팅은 하고있는데 저는 이 블로그를 단순히 저만 방문하는 일기장으로 만들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곳으로 방문을 하기위해서는 포털사이트에서의 검색은 필수일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개설 후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나라 포털에서의 검색엔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봤습니다. 먼저 Daum입니다. 티스토리는 다음 소속이기때문에 아마도 반응이 가장 빠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쓴 글들중에서 가장 오래된 첫번째 포스팅의 제목을 기준으로 검색해보았습니다. 역시 제대로 검색이 되고 있네요. 제목을 풀로 작성하지 않고 일부만 입력해도 제 글이 블로그 영역에서 상단을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글들도..
사실 며칠 전에 본 것은 아니구요 대략 한 1~2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딱히 블로그에 쓸만한 글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최근에 본 영화 후기나 작성하려고 합니다. 데드풀이라는 영화를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스토리를 다 써버리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간단하게만 몇 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자신이 큰 병에 걸려서 죽을위기에 처해있었는데 어떤 사람의 그 병을 치료해주겠다며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알고보니 일종의 생체실험을 하는 곳이었는데 운이좋게도 불사의 능력을 얻게되었지만 피부가 너무 징그럽도록 쭈글쭈글해져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악당을 복수하러 떠나고 결국에는 승리하는 내용입니다. 그 안에는 주인공 애인과의 러브스토리도..
짧았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원래 하루에 하나씩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주말에는 좀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며칠전에 이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고 반응형 스킨을 적용시켜보았는데 며칠 사용해보니까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물론 어떤 스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원래 심플한 것을 좋아해서 기본스킨이 좋더군요. 그런데 가로폭이 너무 넓은 것 같아서 임의로 줄여보았습니다. 원하는대로 변경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또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냥 메인화면으로 볼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카테고리 메뉴를 누르면 위 그림처럼 글목록이 표시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블로그 가로사이즈를 변경할때 HTML 소스를 잘못건드렸나 생각했는데 아무리봐도 그건 아니더..
오랜 기간동안 단 한개의 주제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일겁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갈피를 잡아두어야 뭔가 일관성도 있고 전문성도 높아질 것 같은데요 우선은 기본적으로 방문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가끔가다가 일상이라든지 제 머릿속 생각 등과같은 잡글도 포함이 되겠지만 그런것들을 제외하고는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방문자들도 늘어날 것 같네요. 솔직히 여행이나 맛집 등 제가 직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사진들을 찍고 글을쓰는 방식은 제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렇게 바깥을 자주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휴일에는 차라리 집에서 쉬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노는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
제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벌써 3일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늙은 사람은 아니지만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더 빨리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제는 두번째 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 스킨과 관련하여 이것저것 시도해보려는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포스트의 가로 폭을 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어제 제가 작성한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맨 처음에 썼었던 글이 모바일 환경에서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할 때 문단바꾸기를 최소화시켰는데요 그 결과 위 그림과 같이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글자들이 좌우로 꽉 차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우선 기본 스킨에서는 글영역의 넓이를 조절하는 것..
바로 어제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는데요 마음같아서는 빨리빨리 컨텐츠를 쌓아서 인기있는 블로그로 성장시키고 싶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급하게 가는 것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오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글을 작성하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블로그 글쓰기의 가로폭을 변경해봤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블로그를 생성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을 위하여 설명드릴게요.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외쪽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글 관리]로 들어가시면 [글 설정]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탭을 보시면 가로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 맨 처음에 800픽셀 이상으로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600픽셀로 감소시켜보았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어제 포스팅을 하고나서 모바일 페이지로 봤더니 아래 그림..
저는 사실 블로그 경험이 처음은 아니지만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는 날입니다. 바로 반응형 스킨으로 개설해보는 날인데요 그 전에는 항상 PC화면에서와 모바일 화면에서의 형태가 별도로 구분되었었는데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아서 저도 대세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반응형을 선택해보았습니다. 근데 티스토리의 관리자 화면에서는 생각보다 스킨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더군요. 바로 아래 화면을 보시면 알텐데요 전체 185개 중에서 11개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저는 처음이라서 여기에 있는 것들중에서 고르기로 했습니다. 복잡해보이는 것보다는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기본스킨처럼 보이는걸로 골라보았네요. 샵원 1.0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고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