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온에어 시청 및 제보하기 & 앱 정보

연합뉴스는 1980년 12월 19일에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뉴스 통신사로, 국내외의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수많은 뉴스를 생산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여러 언어로도 보도합니다.

 

또한 연합뉴스TV와 금융정보 자회사인 인포맥스를 운영하며, 실시간 영상 뉴스와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제통신사 협의체인 OANA의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국내 언론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신력 있는 통신사입니다.

 

1. 연합뉴스 온에어 시청하기

 

연합뉴스TV 홈페이지(연합뉴스TV)에 접속하여, 메인화면 상단 우측의 [LIVE] 메뉴를 선택하시면 곧바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유튜브의 영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에, 더 많은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PC나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로그인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자막과 수어 등 접근성도 강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요 뉴스 프로그램 이외에도 교양 및 다큐 콘텐츠를 포함하여 다양한 시간대에 맞춘 뉴스 시청이 가능한데요,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신뢰도 높은 방송 채널 중 하나입니다.

 

2. 연합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 우측의 [제보] 메뉴를 선택하시면 이름, 연락처, 이메일, 제목, 내용, 첨부파일 등을 입력하여 온라인으로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가 세상을 바꾸는 뉴스가 된다고 하는데요, 제보가 채택되면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 온라인 제보 이외에도 대표전화 02-398-7800번, 카카오톡/라인 jebo23, 이메일 jebo23@yna.co.kr을 통한 제보도 가능하니 원하는 채널을 이용해 보세요.

 

3. 연합뉴스 앱 소개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뉴스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해당 앱은 365일 24시간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주요 뉴스를 기사와 사진 또는 영상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르고 정확한 푸시 알림, 원하는 분야를 설정해 받아보세요.

- 사진으로 보는 속보, 매거진뷰 속보를 사진으로 빠르게 확인하세요.

- 나만을 위한 Y뷰어로, 딱 맞는 뉴스를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 구독 기능으로, 뉴스나 기사들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나의 활동 내역 보기 및 마이페이지를 활용하여 뉴스 열람 습관을 분석하고 관리합니다.

- 위젯으로 홈 화면에서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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