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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작성할 때 맞춤법에 맞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이력서라든지 자기소개서와 같은 문서를 만들때에는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없는지 여러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결제와 결재를 구분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맞춤법이라는 것이 한 단어에 대하여 답이 하나만 있을경우 그거만 외우면 되지만 오늘같은 경우에는 결제 그리고 결재 모두 뜻이 있기때문에 용도와 상황에 따라 알맞는 말을 선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뜻이 헷갈릴 경우에는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 사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Daum 사전을 이용해보았는데요 링크를 타고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검색창이 커다랗게 하나 있습니다. 저기에다가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뜻을 확인하면 됩니다.
그럼 먼저 결제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이나 돈 따위를 주고받아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문을 들자면 해당 상품을 현금으로 결제했다 또는 이번달 카드결제대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 정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는 결재의 뜻을 보겠습니다. 결정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허가하거나 승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단어인데요 예문을 들어보자면 그 문서는 대표이사에게 결재를 받아야 한다 또는 안건을 수정하여 다시 결재를 받았다 정도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 결채, 결체와 같은 단어들도 있는데요 저마다 다 뜻이 있는 단어더군요. 결체의 경우 심장 기능의 장애나 쇠약 등의 문제로 인하여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가끔 박동을 멈추는 증세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결제와 결재 구분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상황에 맞게 헷갈리지 않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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