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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또는 흙수저라는 말이 있는데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의 양에 따라서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돈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건물이라든지 땅과 같은 재산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여러분들에게도 자신의 명의로 된 땅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잘 참고해보세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바로가기를 통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의 상단에서 [부동산정보] 메뉴를 클릭하여 [내 토지찾기 서비스] 버튼을 눌러줍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하여 본인이 소유한 재산 조회가 가능합니다. [내 토지찾기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른 후 실명확인 팝업창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소유한 재산 정보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공된 자료의 입력 오류라든지 누락 등으로 인하여 등기부의 소유자와 다를 수 있기때문에 꼭 등기부를 확인할 것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누릅니다. 그러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처음 접속하시는 분이라면 보안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로그인을 하여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를 해보았는데요 예상은 했지만 소유 내역이 없었습니다. 만약 내역이 나온다면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변동일자와 원인, 소유자,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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